카테고리 없음

법인 또는 기업, 상거래 채권 전문가의 부실채권정리.

추심의 신 2021. 1. 7. 08:43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유튜브와 블로그를 운영하는 김팀장, 새해인사 드립니다~. 법인채권과 기업채권 그리고 개인사업자 채권을 상거래 채권이라고 합니다. 상거래채권 전문가인 김팀장은 부실채권정리의 베테랑입니다! 김팀장은 신용정보회사에서 20년 가까이 일하고 있으며 채권추심에 많은 경험이 있습니다. 부실채권정리를 위해서는 추심 타이밍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요즘 대유행 시대에 법인 대표님들의 잠못이루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러나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유튜브와 블로그를 보고 많은 채권자들이 본인의 채권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팀장은 신중한 상담을 거쳐, 실익 없는 채권은 계약을 하지 않습니다. 서두에 말했듯이 추심 타이밍을 놓친 채권은 계약을 하지않습니다. 왜냐하면 매몰비용과 기회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김팀장은 신용정보회사 중, 고려신용정보라는 채권추심회사에서 2004년 부터 2021년 1월 7일 현재, 고려신용정보 전국 채권추심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즉, 김팀장은 영업 직원이 아니고 직접 추심하는 추심 담당자 입니다. 물론, 영업도 병행하고 있지만, 채무자에게 돈을 받아오는 추심행위도 직접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업을 위한 계약을 하지 않으며, 계약을 위한 계약도 하지 않습니다.


부실채권정리를 위해서는 그 출발점이 채권자로부터 시작합니다. 만약, 채권이 완전히 부실화 되어, 국세청 자료를 위해 대손상각 처리용으로 필요하면 신용정보회사는 채무자의 조사회보서를 만들어 드리므로 매출신고한 10프로 부과세 환급 받는데 용이할 수 있습니다. 조사회보서를 위한 비용은 선불이 발생되며, 금액에 따라 틀리지만, 보통 부과세 포함 330.000원 정도 됩니다. 부실채권정리가 채권회수에 그 목적이 있다면 반듯이 채무자 즉,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폐업 되거나 회생또는 파산에 들어가기 전, 채권추심 위임계약을 해야 회수율이 올라갑니다. 상거래 채권은 채무자가 회생 또는 파산에 들어가면 추심행위를 법적으로 할 수 없는 상황이 올 수 있으므로 채무자 상태를 예의주시 해야하며, 채무자 보다 한발 빠른 추심행위를 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채권추심은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채무자가 법인 또는 기업인 경우, 추심담당자는 채무자 조사를 합니다. 채무자의 은행거래, 현금흐름, 주식관계, 특허권, ROE, ROIC, 신용불량유무, 행정처분 유무, 당좌은행 등 무수히 많은 자료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몰론 각각의 데이텀을 데이터화 할 수 있는 것은 경험과 연륜이 있는 추심 담당자 일수록 정확한 팩트를 발견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봅니다. 그리고 유능한 추심 담당자는 정확한 팩트의 데이터를 이용해 채무자에게 효과적인 추심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경험과 연륜을 가진 유능한 담당자라도, 채무자가 추심 할 수 있는 상태에 놓여져 있어야 그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법치-자본주의 국가이므로 채무자 본인의 재산이 없거나 다른 불법행위가 없으면 추심하기가 매우 힘든 구조입니다. 그러므로 채무자가 운신의 폭이 있을 때, 채권추심회사에서 유능하고 오랜 경험을 가진 추심담당자를 잘 만나야 채권회수율을 올릴 수 있습니다.


법인채권 또는 기업채권 즉, 상거래를 하면서 발생한 상거래채권은 채무자 기업조사를 해야합니다. 채무자 기업조사를 하면, 채무자의 공략 포인트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보통 신용정보회사에 채권 계약을 하면 채무자 조사비 선불이 발생하지만, "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검색으로 유튜브 구독자는 상황에 따라, 채무자 조사비 선불을 면제해 드리므로 참조바랍니다.


김팀장은 2006년 제2회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자격증에 합격 했습니다. 1년에 한번 시험치는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자격증 시험은 2020년 시험 합격율이 8프로 미만으로 매우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기업조사를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국가공인 신용관리사 김팀장에게 부실채권정리를 위해 노크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빌려주고 못받는 개인채권은 판결문이나 공정증서가 있어야 하며, 김팀장은 1억 이하는 하지않습니다. 왜냐하면 매몰비용과 기회비용을 아껴 기존에 김팀장을 믿고 사건을 의뢰한 채권자의 채권에 충실하기 위해서 입니다. 일반 상거래 채권은 거래사실만으로, 금액에 상관없이 계약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