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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추심 수수료와 비용 일괄정리!

추심의 신 2021. 1. 10. 15:35

채권추심 의뢰를 하면 신용정보회사는 수수료와 비용이 들어갑니다. 후불 성공보수와 선불 신용조사비용으로 나누어 집니다. 후불 성공보수는 추심 계약 후, 채무자에게 돈을 받았을 때, 후불로 받게 됩니다. 보통 2~30프로 정도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선불은 채무자 조사를 위한 비용이며, 일반적으로 330.000원 정도 들어가며 각 회사마다 또는 금액대비 틀려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신용정보회사는 영업과 추심을 한사람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고려신용정보라는 신용정보회사는 영업과 추심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필자는 고려신용정보에서 2004년 부터 근무하고 있는 추심팀장 입니다. 그러므로 영업직원이 아니기에 채무자 조사비를 선불 목적으로 계약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유튜브 구독자는 채무자 조사비 선불을 상황에 따라,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의 또 다른 비용은, 추심 담당자가 채무자 조사를 하다보면 부동산이 나오거나 또는 여러가지 재산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럴경우 채권자에게 말하고 본인이 거래하는 법무사 또는 변호사를 이용할 수 있고, 또는 추심 담당자가 소개하는 법무사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고려신용정보 제휴법무사를 통해 하므로 신속-저렴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법진행 선택은 채권자가 판단하면 됩니다. 다만 추심 담당자는 조언을 할 수 있습니다.


신용정보회사에서 추심 담당자가 법적부분을 말해서 법무사를 통해, 법진행을 하더라도 그 비용과 책임은 채권자가 부담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추심 담당자는 법진행을 직접하지 않고 다만, 추심의 다양한 경험으로 채권자에게 큰 그림을 그리게 해서 회수가능성을 올리기 위한 조력자의 몫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심담당자는 방문추심 또는 전화를 이용해 채무자 상황과 상태에 맞게 압박 추심을 할 수 있습니다.


채무자에게 들어간 법비용과 이자는 채무자 상황에 따라, 회수할 수 있습니다. 개인 채권은 공증이나 판결문이 있어야 계약이 가능하며, 상사 또는 상거래 채권은 거래 사실만 있어도 신용정보회사와 계약이 가능합니다. 채무자 조사는 신용정보회사와 계약을 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법이 있기에 일반 개인의 정보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까다롭지만, 신용정보회사는 개인의 은행거래, 신용불량유무, 단위조합거래, 법인등기여부, 신용등급 또는 점수 등을 합법적으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신용정보회사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할 수 있으며, 대통령령으로 진입 장벽을 낯춰 후불 성공보수로, 크게 선불이 들지 않고 저렴한 비용으로 채권회수를 할 수 있게 만든 제도입니다.


채권자 여러분 ~ 채권추심 수수료와 조사비 선불을 지불하면서 이루려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네, 맞습니다. 대금을 회수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실제 신용정보회사의 회수율은 10프로 미만입니다. 왜 그럴까요? 추심 할 수 없는 채권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추심 담당자의 실력이 미흡해서 일겁니다. 그러나 필자가 봤을 때, 대부분 회수가 안되는 채권은 추심 타이밍을 놓친 채권인 경우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채권추심은 채무자에게 돈을 받을 수 있을 때, 대금회수를 해야 회수율이 올라갑니다. 가장 중오한 요소입니다. 채무자 상태 파악은 추심 담장자의 몫이 가장 크므로 경험과 연륜있는 담당자의 데이터 보는 시각이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채무자 조사를 해서 현재 실익없는 경우에 추심 담당자와 상의를 거쳐, 소멸시효 관리를 하며 먼, 미래의 회수 순간을 위해 참고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가끔 채무자가 많이 망가진 경우에, 계속해서 추심을 하고 있는 인상을 주게되면, 채무자는 더 옷깃을 세우는 효과만 줄 뿐입니다. 그러므로 채권자가 채무를 포기했다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도 추심의 한 방법입니다! 이 모든것은 추심 담당자의 역량과 경험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채권추심 현장에서 단, 하루의 직업 단절없이 20년 가까이 일하고 있는 베테랑입니다! 2004년 입사 후, 2021년 1월 10일 현재까지 고려신용정보라는 신용정보회사에서 전국 채권추심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국가공인신용관리사는 2006년 합격했습니다. 1년에 한번 시험치는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자격증은 2020년 합격률이 8프로 미만 이었으므로 매우 힘들어졌습니다.


좋은 채권자의 좋은 추심 담당자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김팀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은 항상 열려있으므로 편하게 노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