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인돈받아주는곳, 말들많죠? 추천합니다!
우리나라 대표적 때인돈받아주는곳은 신용정보회사 간판을 걸고 영업하고 있는 채권추심회사가 있습니다. 이들 업체는 국내 20여곳이 있고 금융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가능합니다. 주요업무는 채무자 재산조회와 추심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떼인돈받아주는곳이 불평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팀장이 현업에서 20년 가까이 있으며, 경험한 바로는 선불 조사비를 받았는데, 아무 실익이 없이 종결 처리를 하거나, 추심 담당자에게 연락도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왜 이런 경우가 생길까요? 채무자 조사를 하려면 선불 조사비가 당연히 발생합니다. 그러나 일반적 채권회수율은 10프로 미만입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90프로는 당연히 불만을 가질 것입니다. 돈도 못받고 선불만 날렸으니 본인 입장에서는 억울한 부분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결과는 계약 당사자인 채권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왜냐하면 받을 수 없는 채권을 계약한 경우이거나, 아니면 추심 담당자 선택을 잘못한 상황입니다.
왜그럴까요? 추심 담당자는 본인의 채권을 직접 받아주는 채권추심원을 말합니다. 영업만 하는 영업 직원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들을 선택할 때는 최소한 경력과 국가공인신용관리사에 합격했는지의 유무를 확인하고 계약하는 것이 채권자에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채권회수 불능의 대부분은 채권자가 신용정보회사와 계약할 때, 이미 추심 타이밍을 놓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저런 이유와 핑계로 시간을 소비한 채권은 회수율이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국내에 허가된 떼인돈 받아주는 곳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떼인돈은 사람이 하는일 입니다. 그러므로 내돈을 직접 받아줄 추심 담당자를 잘 만나야 합니다. 사람은 본인과 코드가 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코드의 사람이 만나면 상승작용으로 더 좋은 결과로 보상받습니다. 이런이유로 김팀장은 채권자의 선택권을 위해 "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유튜브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채권자가 추심 담당자를 선택하는 폭은 매우 좁은길입니다. 그러므로 몇가지 팩트에 기인해 파악하기 바랍니다. 김팀장은 떼인돈받아주는곳 중에 고려신용정보라는 신용정보회사에서 20년 가까이 일하고 있는 베테랑입니다. 2004년 고려신용정보 입사 후, 2006년 제2회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자격증에 합격했으며 2021년 1월 14일 현재 고려신용정보 전국 추심 팀장으로 있습니다.
고려신용정보는 현재 YTN에서 '고려할 수 있을 때 고려하세요'라는 광고를 하고 있으며, 코스닥등록 업체입니다. 그리고 영업과 추심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김팀장은 채무자에게 직접 돈받는 추심 파트에 있습니다. 김팀장은 현재 "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유튜브와 블로그를 운영하며 영업도 직접하고 있으므로 원스탑-솔루션(one stop- solution)을 채권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팀장은 "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유튜브 구독자에 한해, 채무자 조사비 선불을 상황에 따라, 무료로 해드리고 있습니다. 김팀장은 채권회수에 목적이 있으므로, 상담시 실익없는 채권은 계약하지 않습니다.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 중에, 제 유튜브 채널 "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구독자 채권, 1억 5000만원 채권회수가 되었습니다. 유튜브 채널에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떼인돈받아주는곳은 이렇게 직접 채무자로부터 대금회수를 하고 있습니다.
채권자는 금융감독위원회 허가를 받은 채권추심업체 중에 경험과 연륜이 있고 실력있는 추심 담당자를 잘 만나서 회수율을 올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채권자는 어떻게 하면 내 돈을 직접 받아주는 추심 담당자를 잘 만날 수 있을까요? 현 시대 본인을 PR(public relation)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블로그나 유튜브이므로, 이 두가지 매체를 통해서 확인하는 방법이 유일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담당자의 어떤 팩트를 보아야 회수율을 올릴 수 있는데, 효과적일까요?
제 경험상, 직업 단절없이 오랜 경력을 가지고 영업직원이 아니고 직접 채무자에게 돈을 받아오는 추심 담당자인지, 그리고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지도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채권추심 업무는 쉬운일이 아니기에 10년 이상, 단 한번의 직업 단절없이 한 우물만 파는것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김팀장은 고려신용정보에서 전국 추심 팀장직을 (2004년 부터 2021년 1월 14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시험에 합격한 신용관리사 입니다.
떼인돈받아주는곳을 찾는 채권자는 고민하지 마시고 고려신용정보 김팀장에게 노크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