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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추심 절차와 비용,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에서 알려드립니다.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유튜브와 블로그를 운영하는 국가공인신용관리사, 김팀장입니다. 김팀장은 신용정보회사에서 20년 가까운 경험을 고객(채권자)에게 알리기위해 블로그와 유튜브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채권자와 채권추심회사가 채권추심 위임계약을 체결하면 채권추심회사는 채권추심 절차에 따라 추심행위를 진행합니다.


채권추심회사 즉, 신용정보회사는 5영업일 내, 채무자에게 '채권추심수임사실통보서'를 채무자에게 발송하게 됩니다. 이것은 채무자도 정당하게 본인이 갚아야 할 돈과 채권채무가 사실이 맞는지 소명할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서입니다. 왜냐하면, 채권자가 주장하는 금액은 일방적인 경우도 있기에 채무자에게 먼저 고지를 하는것입니다.


신용정보회사가 계약할 수 있는 채권은 일반 개인채권은 판결이나 공증이 있어야 가능하므로 실제적으로 판결이나 공증이 있는 채권은 시시비비를 크게 가릴것 없이 수임통보를 하고 적극적인 추심을 하면됩니다. 그러나 김팀장이 주로 하는 상사채권은 상거래상 발생된 채권을 말합니다.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상거래 활동중에 발생한 채권은 공증이나 판결문이 없어도 100프로 신용정보회사와 계약이 가능하므로 실제 채권자가 주장하는 청구금액과 채무자가 줘야 할 금액이 다른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이런이유로 추심담당자는 채무자에게도 항상 귀를 열어두고 추심진행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채무자가 부담하지 않는 금액까지 추심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채무자 중에는 판결문이 없다는 이유로 여러가지 변명을 하며 변제 하지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경험과 연륜이 있는 추심담담자는 채무자와 몇 마디 나누어보면 정확하게 팩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상황에따라 법적 분쟁으로 끝까지 가는 경우도 발생하지만 유능한 추심직원은 이럴때도 채무자의 재산에 가압류나 가처분을 병행함으로 채무자가 최대한 신속히 합의를 할 수 있게 유도합니다. 모든 법진행은 제휴법무사를 통해 하므로 신속-저렴하게 할 수 있습니다.


채권추심 비용은 김팀장이 2020년 12월 16일 현재 몸담고 있는 고려신용정보에서는 채무자 조사비 선불 330.000원 과 성공수수료 2~30프로 정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각 직영지사 마다 조금씩 틀리므로 계약 당사자인 채권자는 위임계약 체결전에 미리 확인하면 됩니다. 김팀장은 신용정보회사중 고려신용정보라는 채권추심업체에 2004년 입사 후, 2006년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 후, 현재 2020년 12월 16일 현재 고려신용정보 전국 채권추심 팀장으로 있습니다. 고려신용정보에서 20년 가까이 일하며 단, 하루의 직업 단절없이 추심업무를 하고 있기에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채권추심은 사람이 하는일 입니다. 그러므로 내 채권을 직접 받아주는 추심담당자의 역할이 9할 이상입니다. 이런이유로 본인 채권을 위임계약 할 때는 담당자를 신중히 선택해야 합니다. 채권추심은 특히 회사가 일해주는 것이 아니고 추심담당자인 사람이 직접 하므로 본인과 코드가 맞는 담당자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채권추심 비용이 무조건 싸게 한다고 계약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정당한 수수료에 합리적인 회수율이 나옵니다!


김팀장은 20년 가까이 채권추심 분야에서 한 우물만 파고 있는 추심 전문가입니다. 추심업무는 굉장히 힘들고 외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채권자와 추심 직원간 신뢰관계가 발생한다면 서로간의 상승작용으로 더 좋은 회수율로 보답됩니다. 채권추심의 첫 출발은 채권자와 채권추심원과의 믿음에서 시작한다는 점,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므로 채권자는 이부분 만큼 간과하면 안됩니다.


필자는 법인-기업 또는 개인사업자, 상거래채권 전문가입니다. 법인 관계자는 현재 채권채무가 없더라도 추후 발행할 부실채권을 위해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김팀장을 기억하고, 부실채권이 발생하면 김팀장에게 먼저 상담받아 보기 바랍니다. 김팀장은 영업만 하는 영업 직원이 아니고 직접 추심도 하기에 영업을 위한 영업은 하지 않고 채권회수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런이유로 가능성없는 채권은 계약을 하지않습니다.


상담이 필요한 채권자는 편하게 노크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post script : 2004년 고려신용정보 입사, 2006년 제2회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자격증 합격, 2020년 12월 16일 현재 고려신용정보 전국 채권추심 팀장, 단 하루의 직업 단절없이 채권추심 업무를 보고 있는 베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