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가까이 신용정보회사에서 채권추심 업무를 보고 있는 김팀장입니다. 채권금액 4억5천만원, 채무자 주소지가 거제도라 방문추심을 했습니다. 채무자는 만나지는 못했지만 실제 주소지에 거주하는 것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채권자 보고후 서울로 복귀를 했습니다. 방문추심전 채무자 주거래 은행에 압류를 사전에 했습니다. 금액이 1억 이상되는 것은 법적으로 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김팀장이 활동하고 있는 신용정보회사는 2021년 3월 15일 현재 고려신용정보라는 채권추심회사입니다. 2004년 고려신용정보 입사후 단, 하루의 직업 단절없이 현재까지 전국 채권추심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채권추심 활동은 전국적으로 하며, 특히 실익있는 채권은 방문추심 등을 하며 적극적으로 채무자 상태와 재산 등을 파악합니다.
채무자 상태를 체크해서 채권자에게 유리한 부분이 나오면 제휴법무사를 통해 법진행을 하게 됩니다. 법비용은 채권자가 선불로 지불해야 하며, 신속-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채무자는 말로써만 돈을 주지 않습니다. 즉, 적절한 타이밍에 적시적소에 법진행을 들어가야 합니다. 이러한 채무자 재산과 타이밍은 신용정보회사에서 경험과 연륜이 있는 추심 담당자가 더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김팀장은 현재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유튜브와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본인이 직접 영업도 하고 있습니다. 고려신용정보에서 영업직원이 아니라 추심팀장으로 있으며 직접 채무자에게 돈을 받아오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은 타이밍과의 싸움입니다. 채권자는 신용정보회사와 계약할 때, 타이밍을 놓치지 않은 채권을 계약해야 합니다.
가능성 없는 채권에 본인 비용을 부담하며 돈과 시간을 소비하는 채권추심인은 없습니다. 명심하기 바랍니다. 김팀장은 영업직원이 아니기에 채무자 조사비 선불에 목적을 두지 않으며 채권회수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상담시, 실익없는 채권은 계약하지 않으며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유튜브 구독자는 상황에 따라, 채무자 조사비 선불을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은 정답이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가장 적절한 수단을 찾아야 합니다. 채권회수에서 실제 회수율은 10프로 미만입니다. 김팀장은 채무자 조사를 해서, 과도한 신용불량이나 실익이 없는 경우 즉시 종결처리 합니다. 왜냐하면 실익 없는 채권에 기회비용과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김팀장은 "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유튜브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 구독자에 한해서 채무자 조사비 선불이 무료입니다.
고려신용정보라는 신용정보회사에서 단, 하루의 직업 단절없이 20년 가까이 채권추심을 하고 있는 김팀장입니다. 수만은 경험을 채권자의 권리를 위해 'PR'하고 있으므로 추심이 필요한 채권자는 김팀장에게 편하게 노크해도 됩니다. 개인채권은 판결문과 공증이 있어야 하며 상거래 채권은 없어도 됩니다. 김팀장은 개인채권 1억 이하는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매몰비용과 기회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기업-법인 또는 개인사업자 채권인 상거래 채권은 금액에 상관없이 추심 계약을 하고 있으므로 참고바랍니다. 채권추심은 받을 수 있을 때, 받아야 합니다. 채권자가 타이밍을 놓치지 않은 채권을 계약하면 높은 회수율로 보답을 받습니다. 더불어 오랜 경력과 유능한 채권추심인을 만나면 금상첨화가 됩니다!
김팀장은 2006년 국가공인신용관리사에 합격한 베테랑입니다.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유튜브 구독자는 착수금 또는 조사비 선불을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