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회사에서 20년 가까이 채권추심 업무를 보고 있는 김팀장입니다. 채권자가 채권을 의뢰하면 추심 담당자는 채무자 조사를 먼저합니다. 왜냐하면 채무자 조사없이 공략포인트를 찾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즉, 채권추심과 채무자 조사 또는 조회는 불가분성의 관계가 있습니다. 신용정보회사에 채권자가 계약을 하면 채무자 조사비를 선불로 납부해야 추심 진행이 됩니다.
보통 채무자 조사비용은 금액과 채권 상태에 따라 틀려지지만, 일반적으로 330.000원 내외로 하고 있습니다. 채무자 조사비용을 지불하면 신용정보회사에서는 20일 정도의 시간이 지나서 '신용정보조사회보서'를 채권자에게 보내드립니다. 이 조사회보서를 보고 채권자와 추심 담당자는 채무자의 약점을 파악하고 법진행 여부도 결정합니다.
채무자 조사와 채무자 조회를 하면 신용상태, 은행거래, 나이스 부동산 조회, 법인운영 여부, 채무불이행자 유무, 거래처, 주주관계, 특허권 등 합법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채권자가 신용정보회사에 사건을 의뢰하면 추심 담당자가 배정이 되는데, 채권추심은 하나에서 열까지 사람이 하는 일이므로 내 채권을 직접 회수할 추심 담당자를 잘 만나야 합니다.
채권추심은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많은 경험이 요구되는 전문적입니다. 특히, 채무자에게 돈을 받아와야 하는 극한의 일이기도 합니다. 이런 어려운 직업을 한 분야에서 꾸준히 10년 이상 하는 사람을 찾기란 매우 힘들 수 있습니다. 김팀장은 고려신용정보라는 채권추심 회사에 2004년 입사해서 2021년 5월 10일 현재까지 단, 하루의 직업 단절없이 채권추심 업무를 보고 있는 베테랑입니다.
2006년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자격증에 합격했으며 많은 상황에 따른, 추심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채무자라도 데이터를 보는 안목과 방문추심 등으로 현장 상황을 체크하는 능력에 따라 대금회수는 180도 틀려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채권추심은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 분야에서 20년 가까이 일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채권추심 분야는 더욱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듯, 가장 중요한 채무자 조사를 하는데 선불비용이 발생하지만 "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유튜브 구독자에 한해서는 상황에 따라, 조사비를 무료로 하고 있으므로 참고바랍니다. 현재 김팀장은 유튜브 채널명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구독자분들이 아껴주셔서 감사하며, 추심 계약하는 구독자는 많은 혜택이 있습니다.
김팀장은 상담시 실익없는 채권은 계약을 하지 않습니다. 즉, 계약을 위한 계약은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김팀장은 현재 고려신용정보에서 영업직원이 아니고 직접 채무자 조사와 추심을 하고 있는 전국 추심 팀장으로 있습니다. 그러므로 채권자가 이런저런 이유로 타이밍을 놓친 채권은 계약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실익없는 채권은 매몰비용과 기회비용이 너무 많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김팀장과 계약할 채권자는 타이밍이 살아있는 채권을 계약할 의무가 있고, 김팀장은 그런 채권을 계약 했을 때, 20년 가까운 경험과 역량으로 최선을 다해서 추심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것이 '상호신뢰관계'라고 봅니다. 채권자와 추심 담당자는 서로 윈윈해서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관계지, 어느 누가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사이가 아닙니다. 계약할 채권자는 명심하기 바랍니다!
김팀장과 직접 계약을 원하는 채권자는 "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유튜브를 통해, 구독후 노크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