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회사에서 채권자 대신 떼인돈 또는 못받은돈을 합법적으로 받아주는 김팀장입니다. 며칠전 대금회수한 채권이 있어서 간단히 올리겠습니다. 채무자는 서울 근교에 거주하면서 LH가 임대한 아파트에 살고 있었습니다. 채권자는 신용정보회사에 사건을 의뢰하기 전, 채무자를 형사고소하고 채무자는 수백만원의 벌금형도 받았습니다. 채권자와 채무자는 이미 서로간 감정적으로도 많이 상해져 있었습니다.
채권자와 채무자간의 감정이 많이 벌어진 채권은 김팀장 같은 추심하는 신용관리사가 일을 풀기에도 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위 채권도 처음에 김팀장이 채무자에게 수임통보도 알리기 위해 연락을 취했지만 아주 기분 나쁘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물론 채무자가 이렇게 나오는 이유를 김팀장도 알기에 3일 후, 재연락을 취합니다. 서두에 채무자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는 내용이 있다고 하면서 연락을 드렸지만 채권자와 감정의 골이 너무 깊어서 두번째도 그냥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김팀장은 할 수 없이 철저한 채무자 조사를 바탕으로 제휴법무사를 통해, 법진행 들어갑니다. 물론 이 모든 행위는 채권자 동의하에 진행하게 됩니다. 채권자는 김팀장이 운영하는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유튜브 구독자로서 김팀장을 신뢰하고 있었기에 필요한 법비용을 선불로 납부하고 신속히 법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같이 채무자가 대화가 전혀 안되는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 법진행을 하면서 채무자를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야 합니다.
한달 후, 채무자는 김팀장에게 연락해왔습니다. 김팀장은 채무자의 심정은 다 알고 있지만 연락해도 대화가 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법진행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채권자가 요구하는 임대보증금을 양도해주면 현재 법진행 하는 것을 풀어주겠다고 말합니다. 채무자는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합니다. 채권자와 채무자는 ‘채권 양도 양수계약서’를 작성하고 제3채무자 ‘LH’에 통지서 도달을 확인하고 채무자에게 법진행한 것을 즉시 풀어줍니다.
미수금으로 채권회수하는 신용정보회사는 수많은 채무자를 상대합니다. 그리고 채권 케이스마다 그 상태와 상황이 모두 틀림니다. 사람의 지문이 각각 틀리듯 채권도 해결하는 방법이 모두 다릅니다. 신용정보회사에서 채권추심하는 김팀장은 20년 가까이 단, 하루의 경력 단절없이 추심 업무를 보고 있는 베테랑입니다. 채권추심 업무는 매우 힘든 일이기에 10년 이상 직업 단절없이 장기근무하는 신용관리사를 찾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수금 대금회수가 필요한 채권자는 채무자 조사와 대금회수를 직접하고 있는 김팀장과의 상담행운을 누려보기 바랍니다. 좋은 신용관리사를 만나면 채권회수율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떼인돈을 합법적으로 받아주는 신용정보회사 김팀장은 2004년 고려신용정보라는 채권추심 업체에 입사해서 2006년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으며, 신용정보회사 전국 채권추심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유튜브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독자에 한해서 채권회수에서 가장 중요한 채무자 조사비 선불을 상황에 따라, 무료로 해드리고 있습니다. 김팀장께 노크할 채권자는 부담없이 편하게 연락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