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인돈받아주는곳으로 신용정보회사가 있습니다. 신용정보회사는 채무자에게 채권추심으로 못받은돈받아드립니다. 신용정보회사는 모든 채권을 계약할 수 없고 상거래상 발생한 채권은 100프로 계약이 가능하며, 개인간 빌려준돈은 판결문이나 공정증서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즉, 법인-기업 또는 개인사업자 채권은 거래사실 만으로 채무자 조사와 추심계약이 가능합니다. 단, 개인채권은 집행권원이 있어야 합니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합법적으로 대신 돈 받아주는 곳이 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신용정보회사는 재정경제부의 허가를 받아, 후불 수수료 정산으로 채권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합법적인 제도입니다. 채무자 조사비는 보통 330.000원 이며, 성공했을 때 받는 후불 수수료는 보통 2~30프로 입니다. 채무자조사는 채권추심에서 반듯이 필요한 절차므로 꼭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채무자의 신용등급, 은행거래, 신용불량유무, 나이스부동산 조회, 법인은 현금흐름, 행정처분 등 무수히 볼것이 많습니다. 채무자 조사를 해야 채권추심의 방향 설정이 가능합니다. 추심은 첫 단초를 잘 잡아야 결과도 좋아집니다!
필자는 현재 "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유튜브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유튜브 구독자는 채무자 선불 조사비를 free로 해 드립니다. 김팀장은 신용정보회사중 고려신용정보라는 회사에 2004년 입사 후 2020년 11월 29일 현재까지, 단, 한번의 직업 단절없이 추심 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 업계는 열악한 환경으로 10년 이상, 직업 단절없이 일 한다는 것이 매우 힘들지만, 김팀장은 20년 가까이 일하고 있는 베테랑입니다!
채권추심은 가끔 확률 싸움으로 흐를 때가 많습니다. 확률은 성공과 실패로 나누어 집니다. 채권회수도 실패와 성공으로 나누어 집니다. 아무리 훌륭한 추심 직원이라도 확률이 낮은 채권을 추심하면 회수 성공률이 떨어집니다. 채권자는 채권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신용정보회사의 담당자와 계약을 해야 회수율이 올라갑니다. 왜냐하면 추심은 타이밍이 있기에 채무자가 망가지기 전에 사건을 맡겨야 추심 직원이 높은 회수율로 보답합니다.
다니엘데이킴, 김팀장은 현장에서 20년 가까이 일하고 있으며, 상담 단계에서 실익이 없는 채권은 계약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타이밍을 놓친 채권은 검사 100명 또는 변호사 100명이 추심을 하더라도 회수하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법 안에서 채권추심을 해야 하므로 채무자가 이미 망가졌던가, 아니면 경제활동을 하지 않으면 큰 실익이 없을 수 있습니다. 단, 돈을 빼돌렸거나 또는 다른 사람 명의로 사업을 운영 한다면 이야기는 틀려집니다!
김팀장은 소유건을 타인으로 한 명의신탁이나, 신탁회사를 통해 위탁자와 수익자를 다르게 하거나 또는 악의적으로 재산을 빼돌린 경우 등, 수 많은 사건을 경험 했습니다. 떼인돈받아주는곳으로 신용정보회사를 많이 이용하지만 신용정보회사 채권추심은 엄밀히 100프로 사람이 합니다. "못받은돈받아드립니다" 플래카드도 보았겠지만, 합법적이고 금감위 허가를 받은 업체와 등록된 추심 직원을 만나야 합니다.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다니엘데이킴은 합법적인 신용정보회사와 정당한 계약을 맺고 있으며, 2006년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자격증에 합격을 했습니다. 채권추심 일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으므로 계약이 필요한 채권자는 항상 편하게 김팀장에게 연락해도 됩니다. 필자는 법인 및 개인 사업자 채권, 전문가 입니다. 상거래 채권은 일반 개인 채권과 틀리게 각종 기업 데이터를 보는 눈과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우유부단 한 가운데, 채권회수의 기회는 날아갑니다.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유튜브와 블로그를 운영하는 김팀장을 기억해 놓으면, 필요할 때, 채권회수에 도움이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Post script : 김팀장은 2004년 고려신용정보 입사, 2006년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자격증 합격, 2020년 11월 29일 현재 고려신용정보 채권추심 팀장.
